인쇄 전에 긴 품목과 비고를 점검하는 순서
화면에서 읽힌 문장이 출력에서도 모두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긴 품목·비고·페이지 나눔과 저장된 문서의 상태를 순서대로 살핍니다.
작성 화면과 인쇄 화면을 구분합니다
작성 화면은 입력란과 종이 미리보기를 나란히 보여 줍니다. 인쇄할 때는 입력 패널, 메뉴, 설명 이미지를 빼고 종이 영역을 출력합니다. 따라서 화면 전체를 캡처한 그림과 인쇄 문서는 서로 다른 결과입니다. 견적에서는 품목이 1개 이상 있고 가산 비율이 올바를 때 인쇄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와 계약 조건 정리표는 내부 작성용 초안입니다. 미입력 칸을 남긴 채 인쇄할 수도 있으며, 그것을 접수 완료나 계약 체결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특히 계약 조건 정리표의 빈칸을 인쇄했다는 사실만으로 필요한 계약 조항을 모두 검토한 것은 아닙니다. 출력물 하단의 초안 표시를 함께 읽으세요.

긴 품목명은 열 너비 안에서 읽힙니다
견적의 품목명은 최대 80자이고 품목은 최대 30개입니다. 길이가 다른 이름이 섞이면 행 높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품목명은 줄바꿈을 허용하고 숫자 열은 수량·단가·금액으로 분리합니다. 화면의 좁은 미리보기에서는 표를 좌우로 움직여 볼 수 있지만 인쇄에서는 용지 안에 놓이도록 별도로 조정합니다.
가상 확인 방법으로 짧은 품목 하나와 긴 설명이 있는 품목 하나를 넣어 보세요. 수량 3개와 단가 1,000원을 넣은 행의 금액이 3,000원으로 나오는지, 긴 이름의 끝부분까지 보이는지 각각 확인합니다. 이름이 줄바꿈되었다고 새 품목이 생긴 것은 아닙니다. 품목 수와 실제 표의 행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고는 페이지가 나뉘어도 끝까지 확인합니다
비고에는 최대 1,000자를 적을 수 있습니다. 짧은 납기 안내라면 한 페이지에 들어가더라도 긴 업무 범위와 제외 조건을 붙이면 다음 페이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 페이지에 제목과 총액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문서가 완전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마지막 페이지의 마지막 문장까지 살펴보세요.
여러 장으로 나뉠 때는 품목 제목 행과 숫자 열의 대응도 확인합니다. 동일한 표 제목이 반복되더라도 품목이 중복 계산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인쇄 설정, 용지, 배율, 글꼴 환경이 페이지 나눔에 영향을 줍니다. 사이트는 특정 입력 길이의 문서가 항상 정확히 한 장이라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인쇄 창에서 저장과 취소를 결정합니다
인쇄 버튼은 브라우저의 인쇄 대화상자를 엽니다. MDN의 Window.print 설명과 같은 동작입니다. A4 용지를 기준으로 스타일을 준비했지만 실제 프린터, 여백, 배율, 머리글·바닥글 설정은 인쇄 창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PDF 저장 선택지가 있다면 그 경로로 파일을 만들 수 있고 취소하면 출력하지 않습니다.
사이트가 인쇄 창을 열었다고 해서 PDF 파일을 이미 저장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용지 1장으로 보이게 배율을 지나치게 줄이면 내용은 들어가더라도 글자가 읽기 어려워집니다. 여러 페이지를 허용하는 편이 적절한 문서도 있습니다. 파일 저장 뒤에는 그 파일을 다시 열어 출력 미리보기와 같은 내용인지 대조하는 과정이 남습니다.

세 가지를 마지막으로 대조합니다
첫째, 문서 번호·작성일·보내는 곳·받는 곳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품목 합계·가산액·총액이 계산 조건과 일치하는지 봅니다. 셋째, 비고와 추가 조건이 중간에 끊기지 않았는지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습니다. 예시 품목 합계 8,000원에 가산 비율 10%를 입력했다면 가산액 800원과 총액 8,800원이 함께 표시되어야 합니다.
서식 작업실에서 값을 바꾸면 미리보기도 갱신됩니다. 인쇄한 뒤 값을 수정했다면 이전 출력과 새 화면은 서로 다른 버전입니다. 다시 저장할 때는 파일명을 구분하여 보관하는 편이 혼동을 줄입니다. 공식 제출용 양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 자유 양식 대신 공식 서식 안내와 제출 기관의 원문 요구를 기준으로 문서 종류부터 구분해야 합니다.